판교역 인근 펍하버에서 임상약학대학원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하였다.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. 오는 2월에 있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더 많은 학생들이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