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대학원에 대한 특성을 소개하는 기사가 10월 17일 데일리팜에 게시되었다 (아래). 이러한 기회를 통해 우리 대학원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져 신입생 지원이 많아지기를 기대하며, 아울러 현 재학생의 자긍심 또한 높아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.
<!--[if !supportEmptyParas]--> <!--[endif]-->
<!--[if !vml]--><!--[endif]-->